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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BOUT
1
부딩이
뭔가요?

부딩은 밀레니얼을 위한 부동산 뉴스레터입니다.
어려운 용어 때문에 부동산 뉴스를 피했다면?
임차인과 실수요자에게 필요한 정보만
매주 화·금요일 아침, 가장 쉬운 언어로 보내드립니다.
2
부딩은
누구에게
필요한가요?

결혼을 앞두고, 내 집 마련이 고민된다면?
아빠 말대로 저축했는데, 집 사는 건 왜 더 어려울까?
청약 가점, 나도 새 아파트 받을 수 있을까?
이런 고민을 해봤다면, 부딩이 필요할 때입니다.
부딩은 부동산 고민을 줄이고,
더 나은 선택을 돕습니다.
3
부딩은
무료인가요?
무료입니다.
쉽고 빠르게 부동산 정보를
전달하는 것이 목표입니다.
더 좋은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
계속 발전하겠습니다.


오늘도 많은 이가
집 문제로 고민합니다.
내 집 마련, 여전히 어렵습니다.
같은 돈이면 더 좋은 전셋집을 원합니다.
하지만 복잡한 부동산 뉴스에 밀레니얼은 또 길을 잃습니다.
그 때문에 정부 지원도 놓치고,
내 집 마련도 늦어집니다.
그래도 부동산을 외면할 순 없습니다.
우린 결국 '집'에서 살아야 하니까요.
부동산 고민, 부딩이 덜어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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